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0.1도, 창원 -0.3도, 밀양 -5.2도, 창녕 -6.7도, 통영 0.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10도, 경남 9∼12도로 평년(7~9도)보다 1∼3도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남은 '보통', 부산과 울산은 '좋음'으로 예상된다.
부산과 울산, 경남 중 창원·김해·밀양·양산은 건조 경보가 발효 중이며 그밖의 경남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울산 2도, 경남 -3~3도로 평년(-6~0도)보다 2~4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2도, 울산 11도, 경상남도 9~12도로 평년(7~9도)보다 2~4도 높을 전망이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