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확진자 333명 추가 발생…일별 평균 285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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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33명이 추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8일 오후 5시 현재까지 확진자 33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천62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33명은 20세에서 59세 미만이 210명, 20세 미만이 93명, 60세 이상이 30명 등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일주일(2∼8일 오후 5시)간 1천998명이 확진됐으며, 일별 평균 확진자는 285.4명이다.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2천120명이다.
/연합뉴스
제주도는 8일 오후 5시 현재까지 확진자 33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천62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33명은 20세에서 59세 미만이 210명, 20세 미만이 93명, 60세 이상이 30명 등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일주일(2∼8일 오후 5시)간 1천998명이 확진됐으며, 일별 평균 확진자는 285.4명이다.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2천12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