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기 전북도의원, 진안군수 출마…"젊은 진안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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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전북도의원(진안군)이 7일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구태의 사슬을 끊고 진안군을 공정과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공약으로는 젊은 진안 만들기와 공동체 부활을 목표로 삶의 향상을 위한 복지, 지역경제 부흥, 고수익 농업 실현, 관광산업 활성화, 출산·돌봄과 교육 지원 등을 내놓았다.
그는 "진안군민들 덕분에 16년간 무난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살려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진안 발전의 로드맵을 완성하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5∼7대 진안군의원과 7대 상반기 의장, 11대 전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이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구태의 사슬을 끊고 진안군을 공정과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공약으로는 젊은 진안 만들기와 공동체 부활을 목표로 삶의 향상을 위한 복지, 지역경제 부흥, 고수익 농업 실현, 관광산업 활성화, 출산·돌봄과 교육 지원 등을 내놓았다.
그는 "진안군민들 덕분에 16년간 무난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살려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진안 발전의 로드맵을 완성하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5∼7대 진안군의원과 7대 상반기 의장, 11대 전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