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6호기 터빈 건물서 연기 감지…자체 조치 후 정상 가동 입력2022.02.05 21:14 수정2022.02.05 2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후 1시 9분께 한빛원전 6호기 터빈 건물 내 연기 감지기가 작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원전 자체 소방대는 건물 내 냉방기 함 내부의 팬벨트에서 불꽃과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10분 만에 자체 조치했다. 한빛 6호기는 정상 가동 중이며 방사선 누출 등은 없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영, 에코비트 팔아 1000억만 건졌다 태영그룹이 국내 1위 폐기물처리업체인 에코비트 매각 과정에서 1000억원가량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매각대금으로 2조700억원을 받았지만, 에코비트 투자자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2 박대연 회장, 티맥스데이터에서 완전히 손 뗐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이 티맥스데이터에서 손을 뗐다. 티맥스데이터는 스틱인베스트먼트·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경영권을 가져와 독자 경영한다. 박 회장은 티맥스에이앤씨(A&C)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3 전기차·로봇 인기에 '수요 폭발'…'한국 1위' 회사의 승부수 [이미경의 옹기중기] 사출성형기(사출기)는 금형과 함께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기계다. 제품 모양을 결정짓는 틀인&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