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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변이에 우울한 엔터주...볕들날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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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주도주로 힘냈던 엔터주가 올해에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대규모 확산에 따른 실적 우려가 커지며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최근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전파력은 높지만 증상이 경미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을 경우 다시 한 번 위드코로나 시행과 함께 수혜를 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감안해 투자전략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

    오미크론 변이에 우울한 엔터주...볕들날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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