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남 하루 확진자 1천명대 진입…연일 역대 최다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 연휴 영향 기존 확진자 접촉·감염경로 불명 많아
    경남 하루 확진자 1천명대 진입…연일 역대 최다치
    경남도는 3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64명이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던 지난 2일의 910명을 넘어 1천명대에 진입해 또다시 최다 확진 기록을 세웠다.

    지역별로 창원 416명, 양산 137명, 진주 112명, 김해 111명, 거제 70명, 거창 43명, 통영 31명, 밀양 29명, 사천 26명이다.

    또 창녕·고성 각 19명, 함안·합천 각 13명, 산청 9명, 함양 7명, 남해·하동·의령 각 3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445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설 연휴 영향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확진자도 139명이 나왔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경로 중 창원 유흥주점 1명, 창원 음식점Ⅱ 3명, 거제 실내체육시설 1명, 양산 체육시설 2명, 양산 학원 7명이 추가 확진됐다.

    8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확진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45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만1천984명(입원 7천792명, 퇴원 2만4천80명, 사망 112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3일 오후 6시 기준 951명으로 집계됐다.

    4일 오전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41.8%, 3차 예방 접종률은 52.9%를 기록 중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지지율 58.2% '상승세'…'절윤' 실패 국민의힘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타며 60% 선에 근접했다는 조사결과가 23일 공개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상승세를 이어간 것과 대조적으로, '절윤'에 실패...

    2. 2

      김정은, 北 최고직 '총비서' 재추대…"핵무력 비약적 제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추대됐다. 북한은 김정은의 재추대 명분으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전쟁 억제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됐다"고 평가해 향후 핵·미사일 강화 노선...

    3. 3

      [속보] 김정은,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총비서 재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의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로 재차 추대됐다. 핵무력 건설을 통해 북한을 '자존, 자강의 절정'에 올려놨다는 게 재추대의 명분이다.23일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진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