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월 160만원 최대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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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물, 로봇, 미래차, 의료,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대구시가 역점 육성하는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신성장 동력산업 등과 관련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채용인원 1명당 최대 2년간 월 160만원을 지원한다.
총 지원 인원은 35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이 사업이 지역 기업의 혁신과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물, 로봇, 미래차, 의료,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대구시가 역점 육성하는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신성장 동력산업 등과 관련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채용인원 1명당 최대 2년간 월 160만원을 지원한다.
총 지원 인원은 35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이 사업이 지역 기업의 혁신과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