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美 "북핵, 외교해법이 중심…北 책임묻는 조처도 할 것" 입력2022.02.01 06:12 수정2022.02.01 0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印외무 "트럼프 2기 행정부도 中견제 '쿼드' 지지 전망" 인도 외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하면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중국 견제용 안보협의체 '쿼드(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를... 2 '디올백 스캔들'로 불리는 한국 계엄령·탄핵 사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사태와 탄핵 위기를 보도하는 일부 해외 언론들은 이 사건을 '디올백 스캔들' 또는 '럭셔리 백 스캔들'로 단순화하고 있다. 7일 다수의 외신 매체들은... 3 모차르트 친필 편지, 경매서 6억6000만원에 낙찰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의 친필 편지가 온라인 경매에서 44만유로(6억6000만원)에 유럽의 개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6일(현지시간)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남부 말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