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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규 확진 3천991명…사흘 연속 최다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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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규 확진 3천991명…사흘 연속 최다 경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서울 신규 확진자 수가 4천명에 육박하며 사흘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시는 27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천991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5일 3천178명, 26일 3천429명에 이어 이날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1주일 전(20일) 1천551명과 비교하면 2.6배 수준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3천165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뒤 점차 감소해 이달 들어 700명대까지 줄었다.

    그러나 지난 18일 1천명대로 올라서더니 25일부터는 3천명대로 치솟았다.

    10만명을 밑돌던 하루 검사 인원도 24일 11만명대로 뛰어오른 뒤 점차 증가해 27일에는 13만7천908명까지 늘었다.

    27일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비율)은 3.2%로 지난 24일에 이어 다시 3%대로 상승했다.

    서울 신규 확진 3천991명…사흘 연속 최다 경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천946명, 해외 유입은 45명이었다.

    연령대별 비중은 20대(31%), 10대(17%), 30대(16%), 40대(14%) 순으로 많았다.

    서대문구 유치원에서는 집단감염으로 22명이 확진됐다.

    원생 1명이 지난 22일 처음 확진된 이후 원생 15명과 가족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기준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20.7%, 감염병 전담병원 23.2
    %, 생활치료센터 53.1%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2천384명 늘어난 1만1천86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6만4천748명, 격리 중인 환자는 5만1천39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2천169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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