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효문초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2025년 개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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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시도교육청의 재정투자사업에 대해 심사한 가운데 울산효문초 신설의 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로써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율동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이 추진될 전망이다.
율동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에 따른 증가 학생이 인근 양정초로 배치될 경우 통학 거리가 직선거리로 2㎞ 이상(도보 40분 이상)이 돼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예상된다.
또 인근에 현대자동차와 효문공단 등이 위치해 대형 화물차의 통행이 잦아 안전한 통학을 위협받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율동공공주택지구 증가 학생의 원활한 학교 배치뿐만 아니라 인근 공동주택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고, 양정초 과밀학급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울산효문초는 북구 효문동 산30 일원에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총 36학급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신설 비용 중 상당 부분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신설을 차질 없이 진행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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