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보당 "전주시, 1천억 잉여금 두고도 소상공인 지원 외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보당 "전주시, 1천억 잉여금 두고도 소상공인 지원 외면"
    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27일 "전주시가 막대한 잉여금을 쌓아놓고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자립도 144위인 익산시도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정도인데 재정자립도 64위의 전주시는 방역패스 추가 지원금만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전시행정이자 소극 행정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말 기준 전주시의 순수한 잉여금은 1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더는 외면하지 말고 이를 추경에 편성해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지금은 설사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일단 자영업자들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정치와 행정이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검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형원)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증재, 청탁금지법 위...

    2. 2

      경진대회…국내 '경제 지식' 최강자 가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경제 지식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테샛 경진대회’를 연다. 코스피지수 5000 시대를 맞아 경제와 투자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열리는 국내 최초 경제 지식 경진대회...

    3. 3

      [속보]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기로에 섰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배임수증재 등의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해 구속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