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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페히슈타인 등 '베이징의 베테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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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페히슈타인 등 '베이징의 베테랑들'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 가운데 최고령은 스키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하는 이채원(41·평창군청)이다.

    1981년생 이채원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도 우리나라 선수단 최고령 선수였고, 4년 뒤인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령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

    그는 동계올림픽 6회 출전으로 한국 선수 역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그런데 독일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50)은 이채원보다도 9살 많은 '왕언니'다.

    페히슈타인은 30년 전인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 동메달을 시작으로 2006년 토리노까지 동계올림픽 5회 연속 메달을 따낸 선수다.

    올림픽 통산 메달은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다.

    2009년 도핑 관련 징계를 받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후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대회에 나와 이번이 자신의 8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이는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출전 타이기록이다.

    페히슈타인 외에 스키점프의 노리아키 가사이(일본)가 동계올림픽 8회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 매스 스타트에 출전하는 페히슈타인은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8번째 나오게 됐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도 출전했더라면 9번째 올림픽이 될 뻔했다.

    50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페히슈타인 등 '베이징의 베테랑들'
    중국 신문 차이나 데일리는 27일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베테랑 선수들을 소개했다.

    페히슈타인 외에 스피드스케이팅 이레인 뷔스트(36·네덜란드), 쇼트트랙 아리안나 폰타나(32·이탈리아), 노르딕 복합 와타베 아키토(34·일본), 스켈레톤의 마르틴스 두쿠르스(38·라트비아), 에어리얼 종목의 쉬멍타오(32·중국), 쇼트트랙 샤를 아믈랭(38·캐나다), 스노보드 류자위(30·중국)와 차이쉐퉁(29·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노장 투혼을 불사를 선수들로 지목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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