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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거센 확산세…경기 4천765명로 연일 '최다'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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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420명·성남시 375명 등 17개 시 세자릿수 신규 확진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경기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천명 넘게 나왔다.

    경기도는 27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26일 하루 도내 신규 확진자가 4천765명이라고 밝혔다.

    종전 최다 수치인 하루 전 25일 4천221명보다 544명이나 증가하면서,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이달 18일 이후 7일 연속 2천명대로 나오면서 4차례나 도내 최다 기록을 경신하더니 25일 4천명대로 치솟았다.

    이후 이틀 연속 4천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

    도내 하루 사망자는 16명으로 전날(10명)보다 6명이 늘었다.

    오미크론 거센 확산세…경기 4천765명로 연일 '최다' 경신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용인시 420명, 성남시 375명, 고양시 359명, 수원시 343명, 평택시 338명 등 5개 시에서 300명 이상 발생했다.

    시흥시 263명, 화성시 256명, 남양주시 255명, 안산시 238명, 부천시 237명, 광주시 196명, 김포시 177명, 의정부 149명, 구리시 137명, 안양시 136명, 파주시 126명, 오산시 115명 등 12개 시에선 100∼2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37.1%로 전날(37.0%)과 비슷해 21일 연속 30%대를 유지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16.7%)보다 2.5%포인트 올라간 19.2%로 엿새 연속 10%대를 기록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72.4%로 전날(77.6%)보다 5.2%포인트 내려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1만3천968명)보다 1천678명 증가해 1만5천646명이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6%, 2차 접종률은 85.3%, 3차 접종률은 48.9%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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