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석열 "軍경계근무로에 야자매트…군화용 지퍼키트 보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열 "軍경계근무로에 야자매트…군화용 지퍼키트 보급"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7일 22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으로 군 전방과 산간 경계근무로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야자매트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경계구역이 산등성이인 경우가 많고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려 안전사고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계근무자 주요 동선, 지면이 좋지 않아 넘어질 위험이 높은 장소 등에 우선적으로 야자매트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軍경계근무로에 야자매트…군화용 지퍼키트 보급"
    이어 윤 후보는 장병들이 딱딱한 군화를 신고 야외활동을 하는 일이 많아 피로감을 호소한다며 군화용 지퍼키트를 보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지퍼키트는 전투 현장에 적합한 끈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평상시나 위급상황에 손쉽게 군화를 신고 벗을 수 있다고 국민의힘은 설명했다.
    윤석열 "軍경계근무로에 야자매트…군화용 지퍼키트 보급"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종인 "이재명이 만나자면 만나…김건희 조심성 없어"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만나자고 요청할 경우 "자연인의 입장에서 만날 수는 있다"고 했다.김 전 위원장은 지난 26일 '오마이TV'와 인터뷰에서 "이 후보...

    2. 2

      윤희석 "조국이 대통령 되냐 묻는 게 무슨 문제가 되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과거 부인 김건희 씨와 함께 유명 역술인에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물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윤 후보 측이 "그 당시에 조국이 대통령이 되는지 물어봤다고...

    3. 3

      '어디로 튈지 모른다'…물고 물리는 4자 대결, TV토론 승부수

      제20대 대선 후보들이 첫 TV토론을 앞두고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26일 법원의 양자 TV토론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맞장 토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