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車업계 최대 격전지는 '픽업트럭'…"어마어마한 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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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2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 출시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도 등판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점유율 80% 자존심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도 등판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점유율 80% 자존심
노면 상황에 맞게 2륜이나 4륜 구동 방식으로 자동 변환하는 오토(AUTO) 모드를 갖췄다. 무거운 짐을 적재한 상태에서도 최적화된 변속 패턴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 토우·홀 모드(Tow·Haul Mode)도 기본 적용했다.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트레일러 브레이크,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힐 스타트 어시스트 시스템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트레일링 특화 기술도 탑재했다.
쉐보레는 2019년 '다목적 레저 차량(RV)'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도 "향후 한국시장에서도 쉐보레 포트폴리오의 60%는 SUV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픽업트럭은 국내법상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콜로라도의 경우 배기량이 3.6L에 달하는 엔진을 탑재하고도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취·등록세 역시 차량 가격의 5%로 산정돼, 일반 승용차(7%) 대비 세제 혜택을 더 볼 수 있다.
주행 안전성 극대화로 사고 예방의 안전성도 높였다. 기존 9가지에서 16가지의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대거 탑재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적용해 편의성도 향상됐다. 차량 시동과 공조장치 작동을 비롯한 원격제어와 보안, 차량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엔트리(진입) 가격도 경쟁력이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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