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사옥./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사옥./ 사진=뉴스1
기아는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6%이며 배당금총액은 1조2027억9300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일자는 주주 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