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672명 확진…요양병원·유치원 등 전방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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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2명 더 나왔다.
이는 2020년 2월 29일 1차 대유행 당시 최대 기록인 741명 이후 역대 2번째 규모다.
2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8천662명으로 전날보다 672명(해외 유입 8명 포함)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7명은 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이다.
지난 25일 종사자 1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돼 입원 환자와 종사자를 상대로 검사한 결과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을 동일집단격리 조치했다.
또 13명은 달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이다.
지난 24일 원생 1명이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된 뒤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누계는 14명이다.
남구 소재 복지시설(8명), 동구 소재 어린이집(7명), 북구 소재 보습학원(4명), 수성구 소재 어학원(1명), 수성구 소재 유도관(1명) 관련으로도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클러스터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다.
달성군 소재 대형 교회 관련으로 8명, 서구 소재 학원 및 지역아동센터 관련으로 10명이 더 나와 누계는 각각 177명과 106명이다.
이와 함께 25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40명은 감염경로 불상으로 각각 분류됐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평균 55.3%로 위중증 환자 병상 28.1%, 중등증 병상 68.1%, 생활치료센터 41.8% 등이다.
자가격리자 수는 7천285명이고,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천273명이다.
시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전파율을 고려할 때 조만간 하루 최대 1천5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대유행 상황도 가능한 것으로 보고 병상 확보 등에 주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2020년 2월 29일 1차 대유행 당시 최대 기록인 741명 이후 역대 2번째 규모다.
2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8천662명으로 전날보다 672명(해외 유입 8명 포함)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7명은 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이다.
지난 25일 종사자 1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돼 입원 환자와 종사자를 상대로 검사한 결과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을 동일집단격리 조치했다.
또 13명은 달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이다.
지난 24일 원생 1명이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된 뒤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누계는 14명이다.
남구 소재 복지시설(8명), 동구 소재 어린이집(7명), 북구 소재 보습학원(4명), 수성구 소재 어학원(1명), 수성구 소재 유도관(1명) 관련으로도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클러스터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다.
달성군 소재 대형 교회 관련으로 8명, 서구 소재 학원 및 지역아동센터 관련으로 10명이 더 나와 누계는 각각 177명과 106명이다.
이와 함께 25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40명은 감염경로 불상으로 각각 분류됐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평균 55.3%로 위중증 환자 병상 28.1%, 중등증 병상 68.1%, 생활치료센터 41.8% 등이다.
자가격리자 수는 7천285명이고,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천273명이다.
시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전파율을 고려할 때 조만간 하루 최대 1천5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대유행 상황도 가능한 것으로 보고 병상 확보 등에 주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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