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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서 445명 신규 확진…포항 92명, 구미 86명, 안동 73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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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엿새 동안 200명대 보이다 400명대로 폭증…일일 최다
    경북서 445명 신규 확진…포항 92명, 구미 86명, 안동 73명 등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일일 확진자가 400명을 넘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0개 시·군에서 445명(지역감염 438명, 해외유입 7명)이 늘어 총 1만8천974명이다.

    도내에서는 일일 확진자가 최근 엿새 동안 200명대를 보였으나 이날 폭증해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92명, 구미 86명, 안동 73명, 경주·경산 각 49명, 김천 20명, 칠곡 19명, 영천·고령 각 11명, 영주 8명, 상주 7명, 의성 5명, 울진 3명, 문경·군위·청송·청도·예천 각 2명, 성주·봉화 각 1명이다.

    시·군별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포항에서 일반음식점 관련 19명, 군부대 관련으로 12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 어린이집 관련 15명, 교회 관련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동에서는 일반음식점 관련 37명, 요양병원 관련으로 13명이 신규로 감염됐다.

    경주에서 체육 입시학원 관련 13명, 경산에서 노인복지시설 관련 3명, 고령에서 사업장 관련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아 역학조사 중인 확진자는 90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경주 4명, 상주 1명, 경산 1명, 칠곡 1명이다.

    나머지는 개별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이나 지인, 기타 집단감염과 관련한 접촉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 1천776명이 발생했다.

    현재 5천99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42.4%,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54.2%, 입원 치료 중인 중증 환자는 29명,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430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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