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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서울·대구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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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26일 한국부동산원 대구 본사와 서울사무소 등 2곳에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열고 지원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작년 2·4 주택 공급대책을 통해 도입한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은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소형 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건축규제 완화·국비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서울·대구에 개소
    지원센터에서는 자율주택 정비사업과 가로주택 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과 조합(주민합의체) 구성, 사업 인가 신청, 설계·착공, 국비 지원 등 일련의 사업 과정을 안내하고 지원한다.

    정부는 지원센터와 부동산원 전국 지사를 통해 조합 설립과 사업 인가 신청 등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이나 지자체가 요청하면 사업 수행을 위해 작성된 계획서와 사업성 분석에 대한 검토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화 문의는 대구센터(☎ 053-663-8585)와 서울센터(☎ 02-2187-417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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