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 연임되나…이사회, 단독 후보 추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월 사무총장 선출 투표 실시…당선되면 2027년까지 직무 수행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 연임되나…이사회, 단독 후보 추대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임기가 2027년까지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AFP 통신에 따르면 WHO 이사회는 25일(현지시간) 사무총장 후보 지명 투표에서 테워드로스 현 사무총장이 단독 후보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의 연임이 유력시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무총장 선출 투표는 오는 5월 실시될 예정이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에티오피아 보건·외교장관을 지낸 인물로, 2017년 아프리카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임기 5년의 WHO 수장으로 선출됐다.

    의사 출신이 아닌 첫 사무총장으로도 기록됐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온화한 성품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비교적 무난하게 조직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2019년 말 중국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늑장 대응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도 많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스라엘 "이란 정보부 장관 제거…오늘 추가 중대 기습"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등 이란 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제거한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해 암살했다고 밝혔다.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국방부 산하 전황 평가 회...

    2. 2

      [포토] 불타는 美 대사관

      17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내 미국대사관이 친이란 이슬람단체의 로켓 및 드론 공격을 받았다. 공격 직후 대사관 본부 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AFP연합뉴스

    3. 3

      위안화 결제 8개국, 이란과 해협통과 논의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조건으로 ‘위안화를 통한 원유 결제’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 경제 패권의 한 축인 ‘페트로달러’(달러를 통한 원유 결제)에 흠집을 내려는 시도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