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문체부-한국심리학회, '외로움·사회적 고립감' 정책대응 협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체부-한국심리학회, '외로움·사회적 고립감' 정책대응 협약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늘어남에 따라 일반 국민 사이에서 커지는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위해 한국심리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 연구·조사 활성화, 관련 정책에 대한 홍보활동, 협력사업 발굴 및 활성화 등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대한 정책 대응의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외로움이나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국민 비율은 2019년 20.5%에서 2020년 22.3%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정부는 학생과 가족의 정신 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정신건강센터와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일반 국민들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체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대응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인문 정신문화의 가치를 확산해 우리 국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사회적 치유'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파자마파티 했어요" 최가온도 빠졌다…MZ들 사이 '난리' [트렌드+]

      '어른들의 놀이'로 취급받던 파자마 파티가 어린이들의 파티 문화로 확산하고 있다. 초등학생 생일파티와 졸업 모임까지 파자마 파티가 인기를 끌면서 의류업계도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입는 홈웨어 상품을 강화...

    2. 2

      탈북민, 일반 국민보다 암 발생 위험 13% 높아…남성은 31%↑

      북한이탈주민이 국내에 거주하는 일반 국민과 비교해 암 발생 위험이 13%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와 김경진 교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준식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3. 3

      '보라색 음료' 뭐야?…2030 취향 저격한 디저트 정체 [트렌드+]

      식음료(F&B) 시장에서 오랜 기간 유행했던 초록빛 '말차'의 뒤를 이어, 동남아시아의 보라색 참마 '우베(Ube)'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선명한 보라색이 주는 시각적 쾌감에 낮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