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로 및 배수로 정비 43건, 농업용 취입 보 정비 23건, 마을진입로 및 교량 정비 35건,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4건, 도로 유지관리·소하천정비 5건이다.
이들 사업은 오는 3월까지 모두 발주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25일 "영농생활 편의 제고로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 생활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