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폭설로 이스탄불 공항 폐쇄…2019년 개항 이후 처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폭설로 이스탄불 공항 폐쇄…2019년 개항 이후 처음
    터키 이스탄불 일대에 사흘 연속 폭설이 내리면서 이스탄불 국제공항이 폐쇄됐다.

    이스탄불 공항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기상악화로 모든 항공편 운항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소 오후 6시까지 공항이 폐쇄될 것"이라며 "이후에도 항공편 운항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터키의 국적항공사인 터키항공도 25일 오전 4시까지 이스탄불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해 약 3천700만 명이 이용한 이스탄불 공항은 유럽의 허브 공항 중 하나로 2019년 개항 이후 공항이 폐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지난 22일부터 내린 폭설로 4천603명이 고립됐으며, 7개 주(州)에서 6천750명이 임시 숙소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수건 달랑 1장" 1230조 부자의 집…어머니는 차고서 잤다

      세계 최고 부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소박한 주거 환경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하는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2. 2

      트럼프 "이란, 완전히 패배해 합의 원해…받아들일 순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완전히 패배해 합의를 원한다"며 "하지만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

    3. 3

      이라크 美 대사관 미사일 폭발…이란 대리세력 소행 가능성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 단지가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이번엔 대사관 부지 내 헬기장에 미사일이 직격해 폭발했다.AP통신은 14일 이라크 보안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공격 직후 대사관 단지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