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됐던 아산 공장서 또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친 사람은 없으나, 폭발 위험성 높은 물질 때문에 소방당국이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오후 8시 53분께 큰 불길을 잡고서 7분 후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이날 불은 전날 오후 있었던 화재 수습을 위해 절단기 등을 이용해 철거 작업을 하던 중 불똥이 튀면서 다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23일 오후 3시 6분께 이곳에서는 기계 설비(기류 건조기) 폭발 사고가 나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전히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경위와 추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