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호 태백시장 "폐광 등 산업위기 대응책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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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LNG 발전소,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은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 등에 따른 산업위기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류 시장은 이날 2022년 시정 운영 방향 브리핑에서 "장성광업소의 폐광 시기가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정부 측과 대체 산업 등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측과의 협의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교정시설 유치와 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 입지 공모도 산업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말 한국남동발전의 1천㎿급 LNG 발전소 건설 입지 공모 참여 의사를 밝혔고, 1천500명 수용 규모의 태백 교정시설은 지난해 8월 말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
류 시장은 "앞으로 2년 뒤 1천900억원이 투입되는 교정시설 건립 공사가 시작되고 LNG 발전소 건설 입지로 태백이 선정되면 인구 유입, 건설 경기 활성화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다양한 방안으로 산업위기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류 시장은 이날 2022년 시정 운영 방향 브리핑에서 "장성광업소의 폐광 시기가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정부 측과 대체 산업 등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측과의 협의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교정시설 유치와 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 입지 공모도 산업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말 한국남동발전의 1천㎿급 LNG 발전소 건설 입지 공모 참여 의사를 밝혔고, 1천500명 수용 규모의 태백 교정시설은 지난해 8월 말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
류 시장은 "앞으로 2년 뒤 1천900억원이 투입되는 교정시설 건립 공사가 시작되고 LNG 발전소 건설 입지로 태백이 선정되면 인구 유입, 건설 경기 활성화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다양한 방안으로 산업위기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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