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서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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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해외에서 현지인과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한국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현지서 발행하는 교재·교안 개발과 집필, 초중고 교사·대학 교수·교육 행정가·교과서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 관련 학술 행사, 해외 학생에게 한국을 알리는 세미나와 활동 등이다.
해외에서 한국 이해·교육 관련 민간단체이거나, 한국학중앙연구원 산하 한국학대학원을 졸업한 외국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과제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관계자는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한파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신청 마감은 2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ks.ac.kr/)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공모 분야는 한국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현지서 발행하는 교재·교안 개발과 집필, 초중고 교사·대학 교수·교육 행정가·교과서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 관련 학술 행사, 해외 학생에게 한국을 알리는 세미나와 활동 등이다.
해외에서 한국 이해·교육 관련 민간단체이거나, 한국학중앙연구원 산하 한국학대학원을 졸업한 외국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과제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관계자는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한파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신청 마감은 2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ks.ac.kr/)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