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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민정, 광주글로벌모터스 첫 임금 인상 비율 2.5%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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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민정, 광주글로벌모터스 첫 임금 인상 비율 2.5% 제시
    광주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직원의 올해 임금이 2.5%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GGM 임금 인상 기준 제시안을 의결했다.

    회의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김환궁 전남지방노동위원장 등 각 분야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2.5% 인상안을 제시했다.

    2019년 1월 광주시와 GGM 차량 생산 위탁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작성한 투자협약서의 노사 상생 발전협정서에는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GGM은 원칙적으로 따르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양산 체제에 들어간 GGM의 첫 임금 인상 비율은 2.5%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지난해부터 근로자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한 지원 대상, 금융 지원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노사상생형 일자리 정책연구, 노사갈등 예방사업을 추진할 광주 상생형 일자리재단 설립 현황과 운영계획도 보고했다.

    이 시장은 "전 국민을 큰 충격에 빠트린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수습에 정부와 함께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사민정도 힘을 모아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노사 상생 기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안착하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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