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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오후 2시까지 296명 신규 확진…영유아·학생 확진자 증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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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오후 2시까지 296명 신규 확진…영유아·학생 확진자 증가(종합)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째 2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부산시는 22일 하루 292명이 확진됐고 23일 오후 2시까지 2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 누적 확진자는 2만9천531명으로 늘었다.

    지난 7일부터 12일간 100명대를 유지하던 부산 확진자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19일 203명, 20일 216명, 21일 236명, 22일 292명, 23일 오후 2시까지 2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주말 검사 건수와 상관없이 확진자 숫자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와 학생 확진자 숫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부산진구 한 유치원에서 전날 종사자 1명, 접촉자 1명, 원생 11명이 감염된 데 이어 이날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운대구 어린이집도 확진자가 추가돼 이날까지 원생 6명, 접촉자 13명, 종사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영구 한 어린이집도 이날 원생 2명과 접촉자 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원생 11명, 종사자 1명, 접촉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도구 한 고등학교에서는 전날 학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접촉자 1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학생 11명과 접촉자 2명이 현재까지 감염됐다.

    부산진구 감성주점에서는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확산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이 감성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30명(종사자 4명, 이용자 10명, 접촉자 16명)이다.

    6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부산 코로나19 사망자는 36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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