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3번째 초등생 돌봄센터 조종면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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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은 조종면에 다 함께 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면적 99㎡, 정원 25명 규모로 학기 중에는 오후 2∼7시, 방학 때는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한다.
조종면 돌봄센터는 2019년 가평읍, 지난해 청평면에 이어 관내 세 번째다.
다 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만 6∼12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은 2018년 말 초등생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다 함께 돌봄 4개년 계획'을 세웠다.
4번째 돌봄센터는 올해 안에 설악면에 설치된다.
/연합뉴스
면적 99㎡, 정원 25명 규모로 학기 중에는 오후 2∼7시, 방학 때는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한다.
조종면 돌봄센터는 2019년 가평읍, 지난해 청평면에 이어 관내 세 번째다.
다 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만 6∼12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은 2018년 말 초등생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다 함께 돌봄 4개년 계획'을 세웠다.
4번째 돌봄센터는 올해 안에 설악면에 설치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