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원예용 비닐하우스 화재…2천만원 넘는 피해 입력2022.01.21 08:12 수정2022.01.21 08: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 20일 오후 4시 58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원예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2개 동 40㎡를 태워 2천535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6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은 통치행위" 고수한 尹...檢 예산삭감에 유독 민감 2 작년 일반정부부채 1217조원…사상 첫 GDP 대비 50% 돌파 3 한동훈 "尹, 사실상 내란 자백"…친윤 발끈 의총장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