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아…평양 아침 영하 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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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1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시 등이 맑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졌고 낮 최고기온은 0도까지 오르겠다고 방송이 전했다.
기상청은 평양 최고기온은 영하 1도로 예측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 0
▲중강 : 맑음, -4, 0
▲해주 : 맑음, 2, 0
▲개성 : 맑음, 3, 0
▲함흥 : 맑음, 4, 0
▲청진 : 구름많음, -1,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시 등이 맑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졌고 낮 최고기온은 0도까지 오르겠다고 방송이 전했다.
기상청은 평양 최고기온은 영하 1도로 예측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 0
▲중강 : 맑음, -4, 0
▲해주 : 맑음, 2, 0
▲개성 : 맑음, 3, 0
▲함흥 : 맑음, 4, 0
▲청진 : 구름많음, -1,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