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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설연휴 종합대책, 생활쓰레기·방역·물가 등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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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설연휴 종합대책, 생활쓰레기·방역·물가 등 집중점검
    충남도가 설 연휴 기간 생활환경 민원을 일원화한 환경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는 등 5대 분야 17개 중점과제의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분야 대책으로 연휴 기간 환경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다양한 생활환경 민원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생활 쓰레기 수거와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 청결 상태 및 방역소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분야에서는 관계기관과 함께 24시간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시군별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17팀 50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역학조사와 환자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경제분야의 경우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등 25개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방역조치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손실보상과 방역지원금을 지원하는 데 이어 업체당 1억원 이내 모두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

    복지분야에서는 24∼31일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집중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읍면동별로 소외계층 발굴과 나눔 활동을 강화해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지원하며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도 차질 없이 하기로 했다.

    안전분야 대책으로 재난안전, 산불, 가축전염병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내 18개소에 1만4천여명을 투입해 화재특별 경계근무에 나서는 한편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도로 관리와 전기, 가스, 난방, 상하수도 등 생활밀접 분야도 특별 관리한다.

    양승조 지사는 "종합대책 추진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해 220만 도민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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