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축제 '컴업' 운영할 민간기관 모집…기획-홍보-운영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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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2'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컴업 행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기관이 공동운영했으나 올해는 민간 주도로 운영 방식이 변경됐다.
주관기관은 기획부터 홍보와 운영까지 행사 전반을 담당한다.
주관기관 지정 기간은 3년이며 이후 2년 더 연장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전 세계 행사 운영이 가능한 국내 민간법인으로, 다음달 21일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컴업 행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기관이 공동운영했으나 올해는 민간 주도로 운영 방식이 변경됐다.
주관기관은 기획부터 홍보와 운영까지 행사 전반을 담당한다.
주관기관 지정 기간은 3년이며 이후 2년 더 연장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전 세계 행사 운영이 가능한 국내 민간법인으로, 다음달 21일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