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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올해 건설 분야 834억원 투입…경기부양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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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발주 사업 설계지원단 구성, 상반기 90% 이상 발주
    동해시, 올해 건설 분야 834억원 투입…경기부양 '시동'
    강원 동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올해 484건, 834억원의 건설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 SOC 사업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상반기 90% 이상을 조기 발주해 60% 이상의 사업비를 집행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도로, 하천, 재난, 도시재생, 상·하수도, 교육, 문화예술, 수소 산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조기 발주를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12개 분야 23개 팀의 설계지원단을 운영한다.

    설계지원단은 조기 발주 사업 추진, 지침에 의한 설계, 견실시공 등의 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또 동별로 시행하는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도 10개의 사업지원팀을 별도 구성해 조사, 측량, 설계, 감독,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철저한 사업공정 관리와 함께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기술직 공무원 138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직무교육을 해 상호 간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역량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사업 발주 시 한시적 특례적용 계약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수의계약 범위를 확대 적용,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지역 제품 우선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장명석 건설과장은 "사업 조기 발주와 견실 시공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불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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