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맞손…항쟁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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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과 최갑순 이사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항쟁 정신을 계승·발전하는데 필요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마련됐다.
행사 공동 주최, 학술·사료 분야 교류 및 정보 공유 등을 약속했다.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 주역인 대학생에게 항쟁 가치가 주요한 자산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항쟁 정신이 지역 사회에 전파되는 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마민주항쟁은 유신독재에 항거해 1979년 10월 발생한 민주화운동이다.
40주년을 맞은 지난 2019년 10월 16일 정부가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경남대에서 첫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린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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