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신영증권과 계획기부 협약 입력2022.01.19 17:39 수정2022.01.20 00: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계명대(총장 신일희)와 신영증권(대표 황성엽)은 유산기부신탁을 통한 계획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획기부란 기부자가 부동산, 증권, 현금 등 보유 재산을 자신의 뜻에 맞게 기부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계획기부자를 발굴하고, 유산기부신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홍보하는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시리아'에 부산 도시철도 연결 부산시의 도시철도망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철도 10개 노선이 추가로 깔리고 트램과 급행열차 노선이 연결되는 등 도시철도망 개선안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도심 내 이동성은 물론 강서구와 기장군 등 상대적으로 교... 2 친환경 수소버스 부울경 달린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하는 부산·울산·경남이 전국 최초로 수소버스를 공동으로 구매한다.부울경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관계자들은 19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수소버스 보급 확대 및 지원을 위한 ... 3 청년 취업 '도우미'가 된 포스코 포스코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취업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포스코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2435명이 취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이 가운데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