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상가 건물서 불…6명 연기흡입 입력2022.01.18 19:51 수정2022.01.18 1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있던 6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4명은 현장에서 구급 처치를 받았고,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약 30분 만인 오전 11시 58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새해 첫날을 알린 힘찬 아기천사 울음소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엄마 황은정씨(37세)와 아빠 윤성민씨(38세) 사이에서 태어난 쨈이(태명,여아, 2.88kg)와 엄마 황혜련씨(37세)와 아빠 정동... 2 정성호·구자현 "檢 본연 역할 수행"…조원철 "정책 디테일 살려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2026년 신년사에서 검찰이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찰개혁이 본격화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뜻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 3 "길이 100m 모래사장"… 인천 송도에 인공해변 생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안가 공원에 모래사장과 인피니트 풀(수영장)을 갖춘 인공해변이 들어설 예정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6공구 일원에서 인공해변을 포함한 수변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