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이주정착비를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구 지역 조선업 신규 취업자로 지난해 7월 23일 이후 동구로 주소를 이전한 사람 중 3개월 이상 장기 근속자이다. 동구는 이들에게 월 25만원씩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중도 퇴사하거나 주소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 지원을 중단한다.

    ADVERTISEMENT

    1. 1

      부산 'b-space' 입주 기업 모집

      부산시는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블록체인 벤처컨벤션(b-space)’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문현금융단지(BIFC)에 조성되는 블록체인 벤처컨벤션은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2. 2

      경북, 쿠팡 등과 설맞이 특판전

      경상북도는 경북 기업 상품 판로 확대를 위해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 SSG닷컴, 롯데온 7개사와 ‘설맞이 특판전’을 이달 말까지 연다. 지역 기업 2000여 개사가 참여해...

    3. 3

      BNK부산은행 '핀테크랩' 560억 투자 유치

      BNK부산은행이 운영하는 ‘BNK 핀테크랩’의 누적 투자 유치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 BNK부산은행은 그룹 계열사 9곳에 핀테크랩을 구성하는 스타트업들의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협업에 적극 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