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검색어 1위는 '장하나'
장하나(사진)가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하나는 지난해 KLPGA투어에서 첫 통산 상금 50억원을 넘어섰고, 국내외 투어 10년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