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유해발굴' 광고, 국내 주요 광고제서 잇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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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을 소재로 제작한 광고 '70년의 기다림'(제작사 디마이너스원)이 '서울영상광고제'와 '앤어워드(&Award)'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디지털 미디어 광고제로, 국방부 광고는 30여 개 민간 광고와 경쟁해 부문 통합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유일의 영상 전문 광고제인 서울영상광고제에서는 디지털 영상, 브랜디드 콘텐츠, 공공 캠페인 사례 등 3개 부문에 입선했다.
이로써 해당 광고는 지난해 '대한민국 광고대상', '올해의 광고 PR상'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개 대회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연합뉴스
앤어워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디지털 미디어 광고제로, 국방부 광고는 30여 개 민간 광고와 경쟁해 부문 통합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유일의 영상 전문 광고제인 서울영상광고제에서는 디지털 영상, 브랜디드 콘텐츠, 공공 캠페인 사례 등 3개 부문에 입선했다.
이로써 해당 광고는 지난해 '대한민국 광고대상', '올해의 광고 PR상'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개 대회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