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번리-왓퍼드전, 코로나19·부상 등 여파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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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선수 10명뿐"…번리 구단 연기 요청 받아들여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 왓퍼드 간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부상 등의 여파로 다시 연기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번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왓퍼드와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팀은 19일 오전 4시 30분 번리의 홈구장인 터프 무어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애초 이 경기는 지난해 12월 16일 치러졌어야 했다.
하지만 왓퍼드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경기가 미뤄졌다.
이번에는 번리가 온전히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번리 구단은 "선수단 내 다수의 부상 선수와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와 어쩔 수 없이 연기 요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션 다이치 번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10명의 1군 선수만 훈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규정에는 필드플레이어 13명과 골키퍼 1명이 뛸 수 있으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지난해 12월 이래 프리미어리그에서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경기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22번째다.
/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번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왓퍼드와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팀은 19일 오전 4시 30분 번리의 홈구장인 터프 무어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애초 이 경기는 지난해 12월 16일 치러졌어야 했다.
하지만 왓퍼드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경기가 미뤄졌다.
이번에는 번리가 온전히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번리 구단은 "선수단 내 다수의 부상 선수와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와 어쩔 수 없이 연기 요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션 다이치 번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10명의 1군 선수만 훈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규정에는 필드플레이어 13명과 골키퍼 1명이 뛸 수 있으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지난해 12월 이래 프리미어리그에서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경기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22번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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