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트램 오륙도선 건립 첫발…25일 대체주차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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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는 25일 용호동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에서 '오륙도선 트램 차량기지 건설에 따른 대체 주차장 착공식'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부설 주차장 용지에 트램 차량기지가 들어서게 되면서 이 주차장을 인근 용지로 이전한다.
구는 시비 10억 원을 들여 총면적 2천601㎡, 72면 규모로 대체 주차장을 조성한다.
대체 주차장은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주차장이 이전한 자리에는 9천600㎡ 규모 트램 차량기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륙도선은 증액된 사업비 문제로 난항을 겪었지만, 최근 부산시가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와 오륙도선 사업비 증가분 약 400억원을 도시철도 사업으로 추진해 국비와 시비 6대 4의 비율로 분담하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륙도선 실증사업은 남구 대연동 용소삼거리에서 용호동 이기대어귀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연장 1.9km 규모(5개 정거장)로 추진된다.
실증사업이 마무리되면 이기대어귀삼거리에서부터 용호동 오륙도SK뷰 아파트까지 3.2km 구간 연장이 계획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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