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내달 3년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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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다음 달 12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약 3년 만의 오프라인 대면 콘서트 '루나버스 : 프롬'(LOONAVERSE : FROM)을 연다고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17일 밝혔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데뷔 전부터 다채로운 콘셉트와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팬들의 오감을 자극한 만큼, 팬들이 직접 해석하고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한 서사와 스토리텔링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2018년 8월 데뷔한 이래 '하이 하이'(Hi High), '버터플라이'(Butterfly), '소 왓'(So what)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달 1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1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연합뉴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데뷔 전부터 다채로운 콘셉트와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팬들의 오감을 자극한 만큼, 팬들이 직접 해석하고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한 서사와 스토리텔링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2018년 8월 데뷔한 이래 '하이 하이'(Hi High), '버터플라이'(Butterfly), '소 왓'(So what)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달 1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1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