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장애가족에 도시락 지원 입력2022.01.17 18:07 수정2022.01.18 00: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번가(대표 이상호·사진)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에서 18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장애인 한부모 또는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 19가구에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5일분의 밑반찬을 담은 도시락을 내년 2월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도시락 지원은 ‘희망쇼핑’을 통해 적립된 희망후원금으로 이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번가 '빠른 정산' 서비스…"상품발송 다음날 100% 지급" 11번가는 입점한 중소 판매자가 물건을 구매자에게 발송한 다음날 100% 정산해주는 ‘빠른 정산’ 제도를 새해부터 도입했다. 소비자가 1일 주문한 상품을 판매자가 당일 발송하면 2일에, 2일 발... 2 SK텔레콤 ESG 기부 프로젝트, 1년 만에 참여 340% 급증 비결은 올해 SK텔레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부 프로그램 참여자는 1년만에 340% 늘었다. 기부 ... 3 쓱닷컴 유료멤버십 도입…스타벅스서도 혜택 신세계그룹의 e커머스(전자상거래) 계열사 쓱닷컴이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e커머스 채널 간 유료 회원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쓱닷컴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유료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