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도시공사 공식 출범…3부 232명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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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도시공사가 17일 공식 출범, 업무를 시작했다.
양주도시공사는 기존 시설관리공단 업무에 개발사업을 더한 형태로 대표이사 아래에 기획관리부, 체육사업부, 개발사업부 등 3부 체제로 구성됐다.
임직원은 모두 232명으로, 대표이사는 이재호 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오는 9월까지 맡기로 했다.
새 업무인 개발사업으로는 양주·덕정·고읍 역세권 개발, 천성농원 도시개발사업 등이 있다.
양주도시공사는 수익성과 공익성의 조화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꾀하는 방향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양주도시공사는 기존 시설관리공단 업무에 개발사업을 더한 형태로 대표이사 아래에 기획관리부, 체육사업부, 개발사업부 등 3부 체제로 구성됐다.
임직원은 모두 232명으로, 대표이사는 이재호 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오는 9월까지 맡기로 했다.
새 업무인 개발사업으로는 양주·덕정·고읍 역세권 개발, 천성농원 도시개발사업 등이 있다.
양주도시공사는 수익성과 공익성의 조화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꾀하는 방향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