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음주운전 하다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현행범 체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분당경찰서는 술 취해 차를 몰다가 경찰관 1명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2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음주운전 하다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현행범 체포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성남시 구미동 교차로에서 분당 방향으로 신호를 위반한 채 음주 운전을 하다가 이를 발견한 경찰관이 차량에 다가가자 그대로 주행해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관은 A씨가 정차하게 한 뒤 차량으로 다가가 검문 검색을 요구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발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수 ㎞가량 도주하다가 추격하던 순찰차가 차량 앞을 가로막자 이를 들이받은 뒤에야 정차했다.

    A씨는 이후에도 차량에서 나오지 않아 경찰관들은 운전석 창문을 깨뜨려 그를 현행범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거 직후 진행된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과정에서 추가로 다친 경찰관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며 "A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경찰 수사심의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 송치 의견을 냈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

    2. 2

      전남 신안서 발견된 신종 공룡, 학명 정했다…'둘리사우루스'

      전남 신안군에서 발견된 신종 공룡에 학명에 반가운 이름이 붙었다.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정종윤 박사 연구팀은 19일 국제 학술지 화석 기록(Fossil Record)에서 전남 신안군...

    3. 3

      "매우 어두워"…도로 위 취객 치어 사망케 한 운전자 '무죄'

      어두운 도로에 누워있던 취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