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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韓 반도체 수출, 1313억달러 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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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硏
    올해 반도체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인 1313억달러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가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16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대인 지난해(1280억달러)보다 3% 늘어난 1313억달러 안팎으로 추정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는 있지만 모든 산업의 스마트화와 기업들의 신산업 투자 등으로 인해 반도체 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4.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방 산업 회복도 긍정적인 관측을 내린 배경 중 하나다. 올해 스마트폰 예상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3% 증가한 14억 대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초대형 데이터센터 투자 역시 전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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