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민하지 마"…강원경찰, 청소년 상담소 '도란도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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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협업
강원경찰청이 청소년 관련 기관 등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소 '도란도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경찰에 따르면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육과 선도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도내 소년범은 2020년 1천705명에서 2021년 1천546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심리상담을 요청하거나 극단적 선택 충동을 느끼는 위기청소년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경찰을 비롯해 강원도, 강원도일시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7개 기관·단체가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청소년 상담소 운영에 뜻을 모았다.
이들 기관·단체는 이동형 상담 차량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주 드나드는 장소에서 맞춤형 상담·지원을 한다.
나아가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상담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한다.
시행 초기에는 춘천·강릉·원주에서 월 8회 이상 운영하고, 그 외 시군에서는 청소년 관련 행사 등에 맞추어 운영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은 사소한 문제라도 혼자 고민하지 말고, 청소년 상담소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강원경찰에 따르면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육과 선도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도내 소년범은 2020년 1천705명에서 2021년 1천546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심리상담을 요청하거나 극단적 선택 충동을 느끼는 위기청소년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경찰을 비롯해 강원도, 강원도일시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7개 기관·단체가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청소년 상담소 운영에 뜻을 모았다.
이들 기관·단체는 이동형 상담 차량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주 드나드는 장소에서 맞춤형 상담·지원을 한다.
나아가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상담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한다.
시행 초기에는 춘천·강릉·원주에서 월 8회 이상 운영하고, 그 외 시군에서는 청소년 관련 행사 등에 맞추어 운영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은 사소한 문제라도 혼자 고민하지 말고, 청소년 상담소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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