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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타 대회 전문 버크셔, 미니 투어 대회에서 5오버파 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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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타 대회 전문 버크셔, 미니 투어 대회에서 5오버파 43위
    장타 전문 골프 선수인 카일 버크셔(26·미국)가 일반 골프 대회에 출전해 하위권에 그쳤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5일 "버크셔가 마이너리그 골프 투어 대회에 출전해 5오버파 76타를 기록, 출전 선수 50명 가운데 4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버크셔는 일반 골프 선수와 달리 장타를 전문으로 하는 선수다.

    지난해 10월 미국 네바다주 매스키트에서 열린 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422야드를 날려 418야드의 저스틴 제임스(미국)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당시 대회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의 장타자로 불리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도 출전해 8강에서 탈락했다.

    버크셔는 2019년에도 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비거리 부문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손꼽힌다.

    그러나 버크셔는 1라운드 18홀 대회로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웨일스의 파운틴스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골프 투어 대회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우승한 벤 실버먼의 7언더파 64타와는 12타 차이가 났다.

    버크셔가 일반 골프 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6년 만이다.

    그는 6년 전까지 미국 텍사스주 지역 투어 대회에서 선수로 활약하다가 '장타 전문'으로 전향했다.

    전반 9개 홀에서는 이븐파 35타로 잘 버텼던 버크셔는 경기를 마친 뒤 "사실 나는 골퍼라기보다 롱 드라이버라는 역할에 더 익숙하다"며 "앞으로 더 이런 대회 경험을 쌓으면 조금씩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타 전문 선수들은 장타에 유리한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퍼트나 어프로치샷 등의 실력이 필요한 일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쉽지 않다.

    2018년 롱드라이브 챌린지 우승자 모리스 앨런은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에 초청 선수로 나와 이틀간 37오버파를 치고 최하위로 컷 탈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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