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 대회전 9위…종합 순위는 1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 대회전 9위…종합 순위는 1위
    '배추 보이' 이상호(27·하이원)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경기에서 9위에 올랐다.

    이상호는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지모네헤에서 열린 2021-2022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 경기 16강에서 네빈 갈마리니(스위스)에게 2.64초 차로 져 8강에 들지 못했다.

    64명이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예선을 3위로 통과한 이상호는 다시 한번 메달권 진입 가능성을 부풀렸으나 16강에서 예선 14위였던 갈마리니에게 패했다.

    이상호는 이번 시즌 7차례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평행 대회전과 평행 회전 경기 시즌 성적을 모두 합산한 종합 순위에서는 이상호가 434점으로 여전히 1위다.

    이날 경기에서 우승한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가 406점으로 이상호를 바짝 추격했다.

    이상호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전에 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쳤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상호는 올해 베이징에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올해도 뜨거운 야구…시범경기 첫날 1.8만명 몰렸다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가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12일 전국 5개 구장(이천, 대전, 광주, 사직, 마산)에서 막을 올린 2026 프로야구 KBO(한국야구위원회) ...

    2. 2

      18세 아마추어 반란…오수민, 깜짝 버디쇼

      국가대표 오수민(18·신성고·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다.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리더보드 상...

    3. 3

      "우린 친구이자 라이벌, 고고자매의 美 정복 기대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한 최고의 친구이자 라이벌. 자매는 서로에게 단순한 가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특히 같은 종목에서 활동하는 자매들은 더욱 그렇다. 미국 제시카와 넬리 코다, 일본의 이와이 지사토와 아키에는 미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